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 페티시 (문단 편집) === 발 페티시가 있는 실존 인물 === * [[강인]] - 발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. 예능 프로에서 스스로 밝힌 내용이다. 물론 페티시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고, '전 발이 예쁜 여자가 좋아요'라고 말했다. * [[김종민]] - 한 토크쇼에서 직접 밝혔다.[[http://moneys.mt.co.kr/news/mwView.php?type=1&no=2014041116138076112&outlink=1|#]] * [[김지운]] - 본인은 <[[장화, 홍련]]> 코멘터리에서 부정했지만, 거꾸로 생각하면 이걸 부정하는 멘션을 직접 했을 정도로 의혹이 많긴 하다. 때문에 <[[달콤한 인생(영화)|달콤한 인생]]>에선 '에라 모르겠다' 하는 심정으로 발 관련 샷을 유달리 많이 넣었다는 설도 있다. * --[[레오나르도 다 빈치]]-- - 발을 가리켜 인간 공학상 최대의 걸작이자 최고의 예술품이라 평가했다.[* 물론 이건 발이 그만큼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.] * [[마루토 후미아키]] - [[스타킹]], 그것도 '''[[검은색 스타킹]] 페티시'''이다. * '''[[머독(인터넷 방송인)|머독]]''' - 예쁜 발을 좋아하며, 여자와 남자, 실존인물과 가상인물을 가리지 않고 발이라면 전부 좋아한다. 시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보여주는 아이 트래커를 사용했을 때도 발부터 보는 위엄을 보였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CVQc-N9oYA|#]] 가끔 자신의 발 페티시는 컨셉이라고 해명할 때도 있긴 하지만 농담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. * [[김봉준|와꾸대장봉준]] - 수차례 방송에서 본인 / 타 BJ에 의해 언급되었으며 게스트 방송시 발에 집착하는 모습을 종종 찾을 수 있다. --실제로 2019년 초 생방송 중 술에 취해 친한 모 여BJ의 발을 빨아 논란이 되었던 바 있다. (당시 [[박가린|여자친구]]가 있었다!)-- * [[성제(전한)|성제]] - [[전한]]의 황제인데 후궁인 조합덕이 예쁜 발의 소유자라 그녀의 [[맨발]]을 보고 하악하악거렸다고 기록되어 있다. 물론 조합덕은 이 사실을 잘 알았기에 성제의 애간장을 태우려고 일부러 맨발을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. * [[신카이 마코토]] - 그의 취향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[[언어의 정원]]이 있다. * [[이상민(룰라)|이상민]] - 아는 형님에서 건강한 발을 좋아한다고 밝혔다. 여자 게스트가 발 관련 개인기를 할 때면 제일 관심 갖고 보며 멤버들도 아는지 "상민이가 발 좋아한다"라고 하였으며 남녀를 가리지 않는지 강호동이 발을 보여줄 때도 유심히 보았다. * [[이해영]] - 연출하는 영화마다 발을 클로즈업하는 경우가 많다. [[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|라디오스타]]에 출연했을 때도 발 페티시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, 발을 좋아한다고 밝혔다. 아예 [[페스티발|페스티'''발''']](페스티'벌'이 아니다.)이라는 영화를 만들어 페티시즘을 직접적으로 다루기도 했다. [[https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011230959581003|#]] * [[쿠레 마사히로]] - 그리는 작품들이 유난히 발을 강조하는 작품들이 많다. [[풋잡]]씬도 다른 작가들보다 비중이 클 정도. * '''[[쿠엔틴 타란티노]]''' - 거의 모든 작품에서 발과 관련된 샷들이 등장하며 하나의 트레이드마크 수준으로 자리잡았다. 황혼에서 새벽까지에 직접 출연했을 때는 흡혈귀 쇼걸의 발을 핥는 장면이 나온다. 그러나 본인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저 좋은 연출법 중 하나일 뿐이라고 반박했다.[[https://www.indiewire.com/2021/09/quentin-tarantino-foot-fetish-films-1234668217/|#]] * [[크라운제이]] - [[https://youtu.be/_hE5v6YYt8c?t=442|참조]] * [[정재열]] -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qTEHkDDFPA|참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